모바일 게임

바람의 나라:연의 ux를 분석한 글이 재미있어서 담아왔다.

 

사용자가 원한 것은 PC 바람의 나라에서 느꼈던 추억과 감성이지, 결코 불편한 UI는 아니다. <- 아주 좋은 문장!!

 

자세한 글은 이 블로그에서 읽어보시길. 재미있다.

 

출처:https://ryanlab.tistory.com/6

 

(UI/UX 리뷰) 모바일게임 [바람의나라:연]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하여

여는말 바람의나라는 1996년 넥슨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오래되고, 또 그만큼 유명한 온라인게임이다.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즈음에 온라인게임을 접했던 사람이라면 안해본 사람을 찾는게

ryanlab.tistory.com

 

 

이 글을 보고 생각나는 게임은 손노리에서 만든 트릭스터인데

귀여운 리니지가 됐다는 충격에 아예 플레이도 안했다ㅠ

 

그래서 내가 직접 게임 플레이도, UI 분석도 안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알 수 없지만

일반적으로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옛추억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걸텐데

그 부분을 살리지 못하고 리니지스러운 BM설계는 추억파괴라고 생각한다. ㅠㅠ  어릴 때 열심히 했었는데...

 

어릴 때 플레이 해본 적 없는 요즘 사람들이 그 게임을 할 이유가 굳이 없지 않을까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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